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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포스터(청양군 제공) |
군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앞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지급에 이어 소득 기준 하위 70% 군민까지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5만 원이다. 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 기준이 반영되면서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분산 접수도 시행한다. 접수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신청제를 적용한다.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방문 지원도 운영한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와 별도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의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2차 접수에 대비해 전산 시스템 점검과 인력 보강도 마쳤다. 각 읍·면에는 보조 인력을 추가 배치해 접수 과정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진행한 1차 지원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지급이 이뤄졌으며 군은 대부분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전상욱 권한대행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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