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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생활불편 '도와드림 QR' 현장 홍보 확대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5-14 12:31
1-1. 생활불편 도와드림QR 포스터
포스터 이미지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도와드림 QR' 운영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 확대에 나섰다.

시는 최근 행정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공원과 대형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도와드림 QR' 안내 홍보를 대폭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공원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주요 공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현장에서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 위험요소, 각종 이용 불편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대형 공사현장에도 QR 신고체계를 구축했다. 동탄인덕원선과 주요 도로 공사 구간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소음과 교통 불편, 안전사고 우려 등 주민 불편사항을 실시간 접수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특히 시는 정부의 생활환경 개선 기조에 발맞춰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과 적치물 등 환경 저해 요소에 대한 시민 제보 활성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도와드림 QR'을 활용한 현장 신고를 독려해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를 중심으로 관련 홍보를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 전통시장과 축제장, 아파트 밀집지역 등 시민 접점이 많은 생활공간으로 홍보 범위를 넓혀 계절별·이용자 맞춤형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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