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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 생활안전구조 분야 1위

이경표·이예승·김정원 팀 출전…전국 최고 구조 역량 입증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5-14 15:35
전국소방기술경연2(보도용)
충주소방서 대원들이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생활안전구조 분야 1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주소방서 제공)
충주소방서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생활안전구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입증했다.

충주소방서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생활안전구조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소방관들이 참가해 구조·구급·화재 대응 능력을 겨뤘다.

충주소방서에서는 소방교 이경표와 소방사 이예승, 김정원이 한 팀을 이뤄 생활안전구조 분야에 출전했다.

이들은 평소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작업 능력을 선보이며 참가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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