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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개 구청장 후보 등록 완료… 본격 선거전 돌입

민주·국힘 대진표 확정… 자치구별 경쟁 본격화
공식 선거운동 21일 시작, 사전투표는 29~30일 진행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5-14 16:52

신문게재 2026-05-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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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성희 기자)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4일 여야 대전 5개 자치구청장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치며 본선 레이스에 불을 지폈다.

각 후보들은 후보 등록 직후 각 지역에서 주민들과 스킨십을 넓히면서 본격적으로 표심 구애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동구 황인호, 중구 김제선, 서구 전문학, 유성구 정용래, 대덕구 김찬술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은 동구 박희조, 중구 김선광, 서구 서철모, 유성구 조원휘, 대덕구 최충규 후보가 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번 구청장 선거는 현직 구청장의 재선 도전과 여야 간 지역 주도권 경쟁이 맞물리면서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현직 단체장 간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고, 지역 개발과 생활밀착형 공약 등을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후보자들은 등록 이후 선거 캠프 정비와 공약 발표, 조직 결집 등에 집중하며 본선 채비에 들어갔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가능하다.

이 기간 후보들은 거리 유세와 공개 연설, 선거 공보물 발송, 현수막 게시 등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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