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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활동 본격화

학생참여 교양혁신 확대
맞춤형 과목 제안 추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14 17:12
‘제9기 교양교육 학생평있다.
동아대학교 교양대학 관계자와 제9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학생들이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학생 참여형 교양교육 운영 강화를 위해 제9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활동에 들어갔다. 학생 수요를 반영한 교과목 제안과 콘텐츠 제작 활동 등을 통해 교양교육 개선과 소통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제9기 학생평가단 발대



동아대학교 교양대학은 5월 7일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제9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교양대학 관계자와 새롭게 선발된 학생평가단원들이 참석해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학생평가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활동하며 학생 의견을 반영한 신규 교양과목 제안과 홍보 콘텐츠 제작, 뉴스레터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 학생 수요 반영 교양과목 확대



동아대 교양교육 학생평가단은 대학과 학생 사이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교양교육 개선 활동에 참여해왔다. 그동안 학생 제안을 바탕으로 심리·인권·예술·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 교양과목이 실제 개설되기도 했다.

대학 측은 학생 중심 아이디어와 현장 의견이 교양교육 다양성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학생 중심 소통 강화 기대



교양대학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기반 교양교육 운영을 지속 확대해 교육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학생평가단 역시 학우들과 대학을 연결하는 소통 역할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곽은희 교양대학 부학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시각과 적극적인 참여가 교양교육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교육 흐름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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