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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예비간호사 실무역량 강화 캠프 운영

졸업생 임상적응 지원
시뮬레이션 실습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14 17:33
영산대 간호학과가 최근 ‘The Last Mile Projec다.
영산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최근 열린 'The Last Mile Project 입사 전 시뮬레이션 캠프'에서 실무 중심 간호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간호학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간호사들의 현장 적응력 강화에 나섰다. 취업 준비와 발령 대기 기간 동안 임상 역량 공백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다.

◆ 졸업생 대상 실습교육 진행



영산대 간호학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양산캠퍼스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입사 전 시뮬레이션 캠프'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 사후관리와 경력 초기 적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예비 간호사들이 실제 임상 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하며 실무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응급간호 중심 실무교육 강화



교육 과정에서는 정맥주사와 투약, 응급환자 간호 등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되는 핵심 술기 실습이 진행됐다. 이동식 영상장비와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한 응급상황 대응 교육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임상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 조작과 환자 대응 과정을 반복 실습하며 현장 적응 역량을 높였다.

◆ 심리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영산대는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 안정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 맞춤형 체험 활동을 통해 입사를 앞둔 졸업생들의 긴장감 완화와 회복탄력성 향상에도 도움을 줬다는 설명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실무 중심 교육과 실제 임상 환경 체험이 취업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조영신 영산대 시뮬레이션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의 임상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 지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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