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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다문화] 캄보디아 대사, 논산시가족센터 방문해 교민 지원 강화 논의

캄보디아 교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승인 2026-05-31 11:56

신문게재 2026-01-31 22면

6-1. 26년 6월 논산(이다현)-캄보디아 대사, 논산시가족센터
주한 캄보디아 대사 쿤 폰 라타낙은 논산시를 방문해 논산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어 논산경찰서장과 논산시가족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캄보디아 근로자와 교민사회의 안전 및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점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논산시가족센터와의 만남에서는 캄보디아 교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양측은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 상담·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사회 적응 지원, 문화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6-2. 26년 6월 논산(이다현)-캄보디아 대사, 논산시가족
이와 함께 쿤 대사는 지역 내 캄보디아 교민들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여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논산 지역에서 식당, 마트, 치과, 제과점 등을 운영하는 캄보디아 자영업자들을 직접 만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쿤 대사는 "교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화합해 한국 사회 속에서 캄보디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은 앞으로도 논산시 및 논산시가족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민사회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향상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다연 명예기자(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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