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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비된 메뉴는 코코넛 밀크와 파인애플을 넣은 치킨 요리, 버터 새우 요리, 그리고 과일 샐러드 등 총 세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음식을 함께 준비하며 고향의 맛을 느끼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 분위기는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는 듯한 따뜻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온라인 사전 신청자 외에도 일부 참가자들이 현장을 찾아 함께 점심을 즐기며 더욱 화기애애한 시간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필리핀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다문화 가정 간의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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