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사진=함양군 제공> |
신청과 지급은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11개 읍면 사무소와 카드사, 지역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2차 지급 대상은 함양군 기준 약 2만5700명이다.
지원 규모는 63억4000여만 원이다.
함양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지원 대상자에게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기준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가 가구별 기준액 이하인 주민이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외벌이 가구보다 가구원 수를 1명 더한 기준을 적용한다.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 초과 가구와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여부와 지급 금액은 16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알림서비스 미신청자는 신청 기간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은 읍면 사무소에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등 일부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2차 지급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겹쳐 민원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며 "읍면별 방문 일정 조정과 인력 지원으로 군민 불편을 줄이고 지원금이 지역경제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4m/29d/79_20260428001759268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