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경선 경쟁자였던 박상무·한기남 전 예비후보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하며 당내 통합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맹 후보는 지역 원로 고문단과 함께 갈등 대신 협력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선거대책위원회는 온라인 공모 인원을 포함해 약 2,200명 규모의 대규모 조직으로 구성되어 본선 승리를 위한 결집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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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경선 경쟁자였던 박상무·한기남 전 예비후보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하며 '원팀 민주당' 체제 구축에 나섰다.(사진=맹정호 후보 캠프 제공) |
맹 후보는 15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공동선대위원장 위촉식을 열고 박상무·한기남 전 예비후보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원로 인사 16명도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으로 함께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경선 이후 당내 통합과 조직 결집을 공식화하고 본선 승리를 위한 선거체제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맹정호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는 경쟁했지만 이제는 시민의 승리와 서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손을 맞잡았다"며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반드시 승리해 시민이 행복한 서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갈등과 분열이 아닌 통합과 협력"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된 박상무·한기남 위원장도 민주당 승리와 지역 발전을 위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위원장은 "민주당의 승리와 서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통합과 협력의 선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위촉된 원로 고문단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선거 과정에서 정책 자문과 시민 소통 역할을 맡게 된다.
맹정호 후보 측은 "지난 4일 시민특보 37명을 위촉한 데 이어 이번 공동선대위원장과 고문단 위촉이 이뤄졌으며, 오는 18일에는 정책특보단 추가 위촉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인선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민주당 통합과 시민 승리를 위한 결의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정책 경쟁력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시민 중심 선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캠프 측은 온라인 공개 모집 방식으로 참여한 선거대책위원 규모가 2200명에 육박한다고 소개하며 "지금까지 서산 선거에서 보기 어려웠던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 체제가 완성됐다"고 평가했다.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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