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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사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장애학생 맞춤형 수업 지원…학교 현장 활용 중심 교육 진행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5-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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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지원청이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맞춤형 AI·디지털 교구 활용 연수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 교사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공주교육청 제공)
인공지능(AI)이 교육 현장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는 가운데, 공주 지역 특수교사들이 장애학생 맞춤형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교육 기술 익히기에 나섰다.

공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오후 3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을 위한 AI·디지털 교구 활용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디지털 교구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AI 활용 방법을 비롯해 AI 기반 수업 설계, 디지털 교구 활용법,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AI·디지털 학습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신관초등학교 이모 교사는 "AI·디지털 교구를 직접 활용해 다양한 교육 방안을 탐색하고 수업과 연계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디지털 교육 연수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명택 교육장은 "AI 기술 확산과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사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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