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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빛드림본부, 지역 복지사업 후원 확대…친환경 나눔활동 추진

온누리상품권 활용해 반찬용기 지원…환경 보호·골목상권 소비 효과 기대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05-16 17:23
2.빛드림본부'사랑의 온기나눔'
한국남부발전(주) 영월빛드림본부는 영월군 '반찬나눔지원사업'에 온누리상품권 90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영월군제공)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가 지역 복지사업 지원과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영월빛드림본부는 최근 영월지역 반찬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900만원을 마련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 반찬 나눔사업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회용 반찬용기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물품 구매 과정에 온누리상품권이 사용되면서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이용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최근 공공기관들의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 후원을 넘어 환경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영월빛드림본부 역시 복지 지원과 지역 상생을 함께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원된 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지역 각 읍·면 반찬지원사업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월빛드림본부는 그동안 장학사업과 환경정화 활동,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영월빛드림본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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