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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조직 완료…본격 선거체제 돌입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5-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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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열린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사진=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책임캠프 제공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열린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범한 선대위는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기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문단과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교육 전문가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노동 분야 전문가,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상임선대위원장으로는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김성환 전 건국대 교수, 박상문 인천교육주권 바로세우기 포럼 준비위원장, 양진채 소설가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선대본부는 공보단, 정책본부, 홍보본부, 유세본부 등 실무 중심으로 꾸려져 정책 역량과 현장 소통 능력을 강화했다. 앞으로 선대위는 지역별 정책 간담회, 교육현장 방문,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임 후보의 교육 비전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진 인천기독교교회협의회 상임회장은 "임 후보는 오랫동안 교육현장을 지켜온 준비된 후보"라며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 후보는 "확대 선대위는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의 뜻을 모은 연대의 자리"라며 "인천교육의 변화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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