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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강국 향한 우주항공주간 선포식 대전서 개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선포식 가져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5-25 17:39

신문게재 2026-05-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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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황정아 국회의원,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이 제2회 우주항공주간 선포식에 참여했다.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이 5월 23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제2회 우주항공주간 선포식'을 갖고 우주항공기술을 일상속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태석 청장 등은 23일 오전 11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스페이스 캠프 참가자와 우주항공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과 선포식을 가졌다.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관련 기술 개발과 산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24년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일을 기준으로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발사 6개월 전'이라는 제목으로 우주를 향한 도전에 대한 전 국민적 이슈를 다룬 연극이 공연됐고,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 야외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충북대, 대전시민천문대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됐다. 또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KAIST 한재흥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와 항공우주연구원 문인상 박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창한 실장이 우주항공 인력양성을 주제로 토론했다. 또 전국 12개 시도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60여 개의 우주항공 문화프로그램이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달성하고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출범했다"라며 "우주항공기술을 일상속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우주항공주간을 마련했다"라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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