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기 청년 100명 해외 현장 체험 프로그램 '경청스타즈' 발대식 (사진=경기도 제공) |
도는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에 참여할 청년 100명과 함께 본격적인 해외 현장 체험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청스타즈'는 청년들이 해외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과 국제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의 청년 정책이다. 올해는 총 624명이 지원해 평균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6월 29일부터 ▲일본 도쿄 ▲영국 런던 ▲캐나다 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 바르샤바 ▲튀르키예 이스탄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 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중국 충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등 12개국 12개 도시에서 4주간 활동하게 된다.
현지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실무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외국어 교육과 직무 멘토링을 비롯해 국내 기업과 연계한 무역 마케팅 실습, 해외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한 청년들이 발대식에 참여해 해외 활동 경험과 준비 과정, 현지 적응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러기지 스티커 제작 부스와 네임택 만들기 체험존, 포토존, 메시지월 등이 마련돼 사업 취지를 알리고 참가자들의 소속감을 높였다.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발대식 이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해외 안전수칙과 비즈니스 에티켓 등을 중심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한 뒤, 이달 말부터 국가별 일정에 따라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는 198명의 청년이 두 차례에 걸쳐 13개국 14개 도시에서 해외 기업 현장 체험에 참여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4m/29d/79_20260428001759268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