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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오른쪽)과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 최수봉 소장(왼쪽)이 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서 수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대 홍보팀 제공 |
법무부는 지난 2월 '동포 체류자격 통합' 조치 시행 이후 크게 늘어난 국내 체류 재외동포(F-4)의 정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동포체류지원센터를 37곳으로 확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는 전국 출입국 관서와 연계해 동포체류지원센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지역사회 맞춤형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비롯해 실효성 있는 사회통합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교육 현장에서 축적해 온 AI 융합 기술 및 메이커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류 동포와 자녀들이 한국 사회의 교육 환경에 원활히 적응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무한상상연구소 소장 최수봉 교수(인천대학교 물리학과)는 "이번 지정으로 지역사회 내 동포들의 안정적인 사회통합을 돕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맡게 되어 뜻깊다"며 "체류 동포와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히 적응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상상연구소는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성지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안내는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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