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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관계자와 미국 및 한국 주요 인사들이 유타대학교의 시그니처 'U'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커뮤니케이션팀 제공 |
행사에는 밋지 몬토야 유타대 부총장, 그레고리 힐 아시아캠퍼스 대표, 셀레스트 말로이 미국 연방 하원의원, 맷 홀튼 코튼우드 하이츠시의원, 오준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조직위원장, 진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이날 진주시와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 시더시티(Cedar City)와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지방정부와 대학 간 국제교류 및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또한 감사패 및 감사장 수여식에서는 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 오준 조직위원장, 조규일 진주시장, 셀레스트 말로이 의원 등이 국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아시아캠퍼스는 지난 2024년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글로벌 확산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학생들은 매년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참가해 기업가정신과 혁신 가치를 체험하고 있다. 또한 미국 지방정부 및 한국 청소년 국제교류 단체 '품앗이(Pumassi)'와 함께 한국전쟁 가평전투를 기리는 국제 교육·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미 학생 및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밋지 몬토야 부총장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교육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학생들의 글로벌 참여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 이후 열린 2026년도 졸업식에서는 아시아캠퍼스 최초의 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 졸업생과 첫 아너스(Honors) 과정 학부 졸업생들이 배출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1850년에 개교한 미국 유타대학교의 글로벌 캠퍼스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다. 유타대학교는 2024년 월스트리트저널(WSJ) 대학 평가에서 미국 서부 공립대학 1위, 미국 공립대학 8위, 전미 대학 43위에 오르며 교육·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아시아캠퍼스는 홈 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제공하며, 한국에서 2~3년 수학 후 미국 유타대학교로 전환하는 2+2 및 3+1 학습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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