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국 충남도의원 후보는 최근 서산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청소년 폭력과 금품 갈취 문제로 인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학교와 지역사회, 경찰 등이 협력하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여 우범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단순한 단속을 넘어 청소년 문화 시설 확충과 예방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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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국 충남도의원 후보가 학생들이 두려움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우선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사진=이용국 후보 sns 게시용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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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국 충남도의원 후보가 학생들이 두려움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우선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사진=이용국 후보 sns 게시용 사진) |
최근 서산시 동문동과 예천동 호수공원 일대에서는 일부 청소년들의 금품 요구와 갈취, 위협 행위 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제기되며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에 따르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또래 학생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며 하급생과 동급생들에게 금품을 요구하거나 물품을 빼앗는 사례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일부 청소년들은 SNS를 통해 특정 학생들을 불러내거나 금품을 요구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특히 스쿠터를 이용한 집단 이동과 위압적인 행동으로 어린 학생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용국 후보는 최근 지역 청소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를 직접 접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학생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 문제를 단순히 학교 안의 문제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경찰, 자율방범대, 청소년 관련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당선될 경우 ▲학교 주변 및 우범지역 순찰 강화 ▲안전한 통학로 조성 ▲청소년 문화·체육시설 확충 ▲학교 밖 상담·보호 체계 강화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어울리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예방 중심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부모들 역시 "아이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청소년 안전 문제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용국 후보는 "아이들이 무서움을 느끼는 도시가 아니라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교육정책의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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