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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칼럼니스트 이희성 단국대 교수 최우수논문상

박사과정 김미정 연구자와 함께
제9차 융합관광콘텐츠학회 학술대회에서 'VRIO 분석을 활용한 지역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연구'로 지역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방향 제시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6-0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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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과 이희성 교수와 박사과정 김미정 연구자가 제9차 융합관광콘텐츠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희성 교수 제공
중도일보 오피니언면에 문화칼럼을 쓰고 있는 단국대 문화예술학과 이희성 교수와 박사과정 김미정 연구자가 2026년 제9차 융합관광콘텐츠학회 학술대회에서 ‘VRIO 분석을 활용한 지역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연구’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융합관광콘텐츠학회 주최·주관으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모항해나루호텔에서 '지방소멸시대, 로컬 콘텐츠의 재발견'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역문화관광 활성화, 로컬콘텐츠 발굴, 융합관광, 지역자원 활용 전략 등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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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과 이희성 교수와 박사과정 김미정 연구자가 제9차 융합관광콘텐츠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희성 교수 제공
이희성 교수와 김미정 연구자의 수상 논문인 ‘VRIO 분석을 활용한 지역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연구(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Regional Culture and Arts Education Contents Using VRIO Analysis)’는 지역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콘텐츠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분석틀을 제시한 연구다. 특히 기업 경영전략 분야에서 활용되어 온 VRIO 분석을 지역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에 적용해 지역문화자원의 가치성, 희소성, 모방불가능성, 조직화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학술세션 Ⅱ '융합관광' 분야에서 발표된 이 논문은 지역문화예술교육과 융합관광콘텐츠 연구를 연계한 점과 지역자원의 경쟁력 진단 방법을 제시한 점,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개발 방향을 도출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희성 교수는 "지방소멸 시대에 지역문화예술교육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재발견하고, 이를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연구가 지역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과 로컬콘텐츠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어 “저희 단국대 문화예술학과는 문화예술, 문화콘텐츠, 지역문화정책, 문화관광 분야의 융합적 연구와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최우수논문상 수상은 지역문화예술교육과 로컬콘텐츠 연구의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로, 향후 관련 분야 연구와 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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