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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과 이희성 교수와 박사과정 김미정 연구자가 제9차 융합관광콘텐츠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희성 교수 제공 |
이번 학술대회는 융합관광콘텐츠학회 주최·주관으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모항해나루호텔에서 '지방소멸시대, 로컬 콘텐츠의 재발견'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역문화관광 활성화, 로컬콘텐츠 발굴, 융합관광, 지역자원 활용 전략 등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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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과 이희성 교수와 박사과정 김미정 연구자가 제9차 융합관광콘텐츠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희성 교수 제공 |
학술세션 Ⅱ '융합관광' 분야에서 발표된 이 논문은 지역문화예술교육과 융합관광콘텐츠 연구를 연계한 점과 지역자원의 경쟁력 진단 방법을 제시한 점,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개발 방향을 도출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희성 교수는 "지방소멸 시대에 지역문화예술교육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재발견하고, 이를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연구가 지역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과 로컬콘텐츠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어 “저희 단국대 문화예술학과는 문화예술, 문화콘텐츠, 지역문화정책, 문화관광 분야의 융합적 연구와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최우수논문상 수상은 지역문화예술교육과 로컬콘텐츠 연구의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로, 향후 관련 분야 연구와 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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