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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주말 표심 잡기 '총력전'

본투표 앞둔 마지막 주말, 14개 읍·면·동 샅샅이 훑는 '강행군'
"18조 8000억 투자유치 성과 바탕으로 '30만 자족도시' 완성할 것"
전국 최고 수준의 음악분수를 품은 명품 호수공원 조성은 반드시 해야 할 일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6-01 06:24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는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인구 17만 돌파와 대규모 투자 유치 등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하며 부동층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오 후보는 종합병원 유치와 명품 호수공원 조성 등 핵심 공약을 부각하는 한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밀착형 행보를 통해 검증된 행정력과 추진력을 증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는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본투표 전날까지 지역 전역에서 지지 호소를 위한 총력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본 - 오성환 당진시장후보 거리 집중유세2
오성환 당진시장후보가 합동으로 거리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오성환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당진시 전역을 누비며 부동층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대대적인 총력전에 나섰다.

사전투표가 마무리되고 유권자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오 후보는 '검증된 행정력'과 '독보적인 추진력'을 앞세워 주말 내내 전통시장과 주요 상가, 공원 등을 샅샅이 훑는 촘촘한 동선을 소화했다.

오 후보는 유세 현장마다 민선 8기 동안 이뤄낸 구체적인 수치와 성과를 제시하며 시민들의 '체감형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당진 역사상 50년 만의 쾌거인 '인구 17만 명 돌파'와 18조8000억 원에 이르는 투자유치 MOU체결 실적은 당진이 다시 살아 숨 쉬고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확실한 증거"라며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증명해 본 사람만이 당진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몰린 현장에서는 종합병원 유치·명문 자립형 사립고 설립 추진, 전국 최고 수준의 음악분수를 품은 명품 호수공원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들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또한 오 후보의 '발로 뛰는 행정' 철학은 주말 유세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유세차 위에서의 일방적인 연설에 그치지 않고, 상인들의 굳은 살이 박힌 손을 맞잡고 청년들과 눈을 맞추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밀착형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지난 4년간 당진의 지도가 바뀌고 경제가 활기를 띠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며 "시작해 놓은 대형 사업들을 중단 없이 마무리하려면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인물이 계속 이끌어야 하지 않겠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 후보는 "이미 해낸 사람은 내일을 증명할 수 있다"며 "당진의 미래 50년을 바꿀 강력한 추진력, 오성환을 다시 한번 믿고 선택해 주시면 확실한 결과로 보답하겠다" 고 강조했다.

주말 총력전을 마친 오 후보는 본투표 전날까지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당진 전역을 누비는 릴레이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실적과 경험'을 무기로 배수의 진을 친 오 후보의 뚝심이 당진 시민들의 최종 표심을 얼마나 파고들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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