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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일 현충일 추념식 개최…시청 공원 현충탑서 순국선열 추모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6-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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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공원 현충탑 전경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 시청 공원 내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지난해 5월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있던 기존 현충탑을 시청 공원으로 이전해 새로 건립한 뒤 두 번째로 열리는 공식 현충일 행사다.

기존 현충탑은 접근이 쉽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고, 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찾고 추모할 수 있도록 현 위치에 새 현충탑을 조성했다.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행사 당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 동안 시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

헌화대는 수정구 숯골문화마당(성남시의료원 앞), 중원구 황송공원 월남참전기념탑 앞, 분당구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 등 3곳에 설치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시는 현재 국가유공자 8천801명에게 매달 20만 원의 보훈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 2천890명에게 별도로 월 3만원의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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