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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탄소중립 친환경 농업 선도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6-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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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탄소중립 친환경 농업 선도(사진= 김포시 제공)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는 5월 29일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공동운영답에서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병해충 없는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 시범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990년부터 이어져 온 공동답 경작 사업은 각 읍·면·동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협력해 19,795㎡ 규모의 농지를 공동 경작하는 연합회의 핵심 활동이다. 공동 경작의 결실로 얻은 수익금은 농촌지도자회원 역량강화와 미래 농업 후계자 육성에 사용하며 농업인 단체의 선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우렁이농법을 적용한 운영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저탄소 과학영농 기술을 전파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을 키우는 현장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김광용 회장은 "'참드림' 친환경 무농약 재배를 통해 고품질 풍년 농사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이석범 부시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과학영농 실천과 후계 농업인 양성의 중심축 역할은 물론, 우리 농촌 문화 계승과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친환경 무농약 재배를 더욱 확대하고, 김포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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