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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학교 청년무역전문가 양성(GTEP)사업단과 트레이드잇 관계자, 학생들이 지난 5월 27일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경영관에서 AI 기반 디지털 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 GTEP사업단은 지난 5월 27일 교내 인문사회경영관에서 디지털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트레이드잇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하고 기존 무역 분야에 AI와 I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무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레이드잇은 데이터 분석과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기업 간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연결하고 무역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디지털 무역 플랫폼 기업이다.
◆ AI 활용 무역 실무교육 확대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시장조사와 잠재 바이어 발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디지털 무역 실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립부경대 GTEP사업단은 트레이드잇의 플랫폼을 교육과정에 도입해 학생들이 실제 무역 현장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무역 지식과 AI 활용 역량을 겸비한 디지털 무역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기업 해외진출 지원 협력
문성용 트레이드잇 대표는 "AI와 IT 기술 활용 능력은 현대 무역인에게 필수 역량"이라며 "무역 지식과 AI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춰 글로벌 시장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호 국립부경대 국제통상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AI 기반 무역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을 실무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글로컬 무역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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