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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시민참여단 2차 역량강화교육

편의시설·도시안전·공공디자인 분야 모니터링 본격화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6-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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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회장 김영아)는 5월 29일 오후 2시 대전YWCA 4층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차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2일 활동선포식을 통해 2026년 공식 활동을 본격화한 제3기 시민참여단(20명)의 실질적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친화도시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대전광역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제15조에 근거해 구성됐다. 2026년에는 편의시설, 도시안전, 공공 디자인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2차 역량강화교육에서는 대전연구원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 이유라 연구원이 분과별 지표에 대한 현장 자문을 진행했다.

이어 젠더사회문화연구소-이음 유영경 연구위원이 정책제안을 위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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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시민참여단은 올해 대전 지역 내 편의시설의 성인지적 접근성, 대전지역의 스쿨존 안전성, 공원의 이용환경 등을 중심으로 현장 모니터링과 정책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아 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3기 시민참여단은 활동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고 정책 모니터링과 제안 활동의 기반을 다졌다”며 “향후 대전시 성평등 정책 확산과 지역 내 성평등 문화 조성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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