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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락장 축제 안내문 |
3일 위원회에 따르면 이 축제는 칠성 재래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세대 간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의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에서는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옛 이발소 분장, 추억의 사진관 등 테마 체험과 함께 60년 외길 장인의 손길이 담긴 민속대장간 전시·체험관, 반딧불이 체험관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국악 아카펠라 '토리스', 레트로 파티, 주민 참여형 별별노래방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울러 테라리움, 유리공예, 키캡 만들기, 파우치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주민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
특히 축제장 곳곳에 분수터널, 타이어 롤러장, 낚시 놀이터, 낙서놀이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배치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칠성별빵, 추억의 도시락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강병혁 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이전보다 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하게 꾸며진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옛 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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