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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스포츠관광 인프라 '박차'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03 09:15
괴산군이 스포츠와 관광, 휴양이 결합한 종합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숙박시설, 레저 인프라 보완 등 대규모 레저·휴양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먼저 장연면 오가리 일원 약 48만7000평 부지에 18홀 골프장과 111실 규모의 숙박 및 휴양시설 조성을 추진 중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현재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막바지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와 연계해 10월 부분 준공을 목표로 장암리 일원 약 60만2000평 부지에는 36홀 규모의 친환경 골프 코스와 골프텔, 콘도미니엄,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스포츠·휴양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향후 골프장, 박달산 산림휴양단지, 산막이옛길, 쌍곡계곡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해 스포츠와 휴양,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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