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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이 8월 열리는 제23회 봉숭아꽃잔치를 앞두고 봉숭아꽃 화분 1000여 개에 모종을 심은 뒤 축제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주시 제공) |
대소원면은 8월 29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3회 봉숭아꽃잔치'를 위해 축제장 조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준비의 첫 단계로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행사장을 장식할 봉숭아꽃 화분 1000여 개에 모종을 심는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회원들은 축제 기간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이기 위해 화분마다 모종을 한 송이씩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소원면은 봉숭아꽃이 축제 시기에 맞춰 만개할 수 있도록 생육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7월부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이 함께 축제장 인근 유휴지와 노지에도 봉숭아꽃을 추가 식재해 행사장 주변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조성할 예정이다.
이 같은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봉숭아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가꾼 봉숭아꽃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기쁨과 소중한 추억을 전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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