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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소년 동아리 '너봉해', ‘소방대원들 감사합니다’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봉사동아리, 영동소방서에 직접 만든 마카롱 전달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6-03 11:06
2. 영동군 청소년 동아리
영동군 청소년 동아리 '너봉해' 회원들이 영동소방서를 2일 방문해 소방대원에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소속의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너 봉사 좀 해봤니?' (이하 너봉해)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너봉해' 동아리 회원(대표 이자민, 강민채, 주다인, 유리현)들은 2일 관내 전문 제과점(고자매맛카롱)에서 직접 만든 수제 마카롱 100개를 영동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에게 전달했다.

특히 '너봉해' 동아리는 지난해 창립 이후 영동경찰서에도 수제 쿠키를 전달하는 등 지역을 위해 애쓰는 공공기관 근무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보답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동아리 대표 이자민(영신중 2) 학생은 "지난번 경찰서 쿠키 선물 때 큰 보람을 느껴 올해도 소방관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우리가 만든 마카롱을 드시고 소방관 아저씨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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