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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청소년 동아리 '너봉해' 회원들이 영동소방서를 2일 방문해 소방대원에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
'너봉해' 동아리 회원(대표 이자민, 강민채, 주다인, 유리현)들은 2일 관내 전문 제과점(고자매맛카롱)에서 직접 만든 수제 마카롱 100개를 영동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에게 전달했다.
특히 '너봉해' 동아리는 지난해 창립 이후 영동경찰서에도 수제 쿠키를 전달하는 등 지역을 위해 애쓰는 공공기관 근무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보답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동아리 대표 이자민(영신중 2) 학생은 "지난번 경찰서 쿠키 선물 때 큰 보람을 느껴 올해도 소방관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우리가 만든 마카롱을 드시고 소방관 아저씨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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