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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청사(사진=서천군농업기술센터 제공) |
서천군이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상반기 1차 모집에서 13명을 선발한데 이어 2차 모집을 통해 10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가운데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자로 본인 세대 건강보험료 산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7월 중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확정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최장 3년간 최대 36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과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김도형 소장은 "영농 의지와 준비가 충분한 청년이 농업에 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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