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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가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사)인천경영자총협회와 고용위기에 직면한 관내 철강업 및 유관 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를 시작한다/사진=인천시 제공 |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6일 고용노동부가 동구 철강업종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한 이후 추진되는 것으로, 총 40억 원 규모다. 인천시는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사)인천경영자총협회와 협력해 퇴직근로자 재도약 지원, 재직자 고용안정 지원, 화물운송 종사자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현금 대신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제공해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체 지원 인원 중 90% 이상은 동구 지역 근로자에게 배정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인천버팀이음.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동구청 주민행복센터 2층에 현장 접수처도 마련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예산의 89.5%를 근로자 직접 지원금으로 편성해 실질적인 효과를 높였다"며 "철강산업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자격 요건과 신청 서류는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인천버팀이음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31일 이내에 1차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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