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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일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
이번 캠페인은 대전시 서구청 여성가족복지과,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 대전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통합지원센터 '다락', 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월평1동 자율방범대원 등 약 40여 명의 민·관 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청소년의 불법취업과 유해환경 노출 등 위험에 취약한 월평동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월평동 상가와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유동인구 대상 청소년전화 1388과 청소년 지원기관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안내와 보호의식 확산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 박춘석 이사장은 "청소년 보호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지연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보호·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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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일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42-527-3112, 국번없이 1388)는 개인상담, 집단상담, 부모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42-527-1388)는 학업 중단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학습 멘토링, 문화(직업)체험, 자격증반 등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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