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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후환경교육원, 환경교육 전문강사 64명 위촉

체험형 환경교육 확대, 강사 역량강화 세미나 병행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6-06 18:34
역량강화 세미나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5일 대회의실에서 전문 외부강사 위촉식과 역량강화 세미나를 열었다.(사진=충남도립대 제공)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환경교육 현장을 이끌 전문 외부강사를 위촉하고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원은 5일 대회의실에서 전문 외부강사 위촉식과 역량강화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요구되는 환경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환경교육 특강과 강사 운영 기준 안내, 교육 프로그램 소개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전문 외부 강사는 모두 64명이다.

특강에서는 김찬국 한국교원대 교수가 '환경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미래 역할'을 주제로 환경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강사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이용현 교육팀장은 교육 운영 기준과 안전관리, 학습자 소통 방법 등을 설명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채희진 선임 강사는 교육원이 운영 중인 주요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유아와 학생,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전문 강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품질 향상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백경렬 원장은 "환경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전문 강사들과 협력해 도민의 환경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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