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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은 타협 없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심야순찰 강화

호수공원·학원가 집중 점검, 생명존중 캠페인 등 촘촘한 안전망 구축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6-06 23:39

서산교육지원청은 청소년선도위원회 및 경찰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서산호수공원 일대 교외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학생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심야 시간대 순찰 강화와 학생 참여형 홍보를 통해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김지용 교육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과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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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촘촘한 안전망 구축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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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촘촘한 안전망 구축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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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서산공고 기관합동 예방 캠페인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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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서산공고 기관합동 예방 캠페인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교외 생활지도,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나섰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최근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함께 서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교외순찰 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는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기관합동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학생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2일 진행된 교외순찰 활동에는 청소년선도위원회 신정국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기·김성태·김영애·윤순아·신혜정·조은수 위원과 서산여자중학교 학생부장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이 자주 찾는 서산호수공원 산책로와 지하주차장, 후미진 공간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흡연 예방, 청소년 생활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의 귀가 시간이 늦어지는 현실을 반영해 심야 시간대까지 순찰을 확대하는 방안과 학교 주변 및 학원가 중심의 집중 예방 순찰 운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학생안전합동순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신정국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계도 활동은 청소년선도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학교와 학원가 주변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날씨와 시간의 변화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학생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학생들에게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과 안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어 4일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역협의회, 서산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생명존중·흡연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통학로에서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친구의 마음도 소중합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 "흡연 없는 건강한 학교생활"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활용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서산공업고 학생들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또래 친구들에게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 중심의 예방 활동 분위기를 이끌었다.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산경찰서는 청소년 비행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역협의회 역시 학생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흡연 예방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을 보호하고 응원하는 예방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외순찰과 생활지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지속 운영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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