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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성과보고회 모습.(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지난 2개월간 진행된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 프로젝트'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인공지능 기술을 조직 전반에 빠르게 안착시키기 위해 변재영 사장이 직접 진두지휘했다.
이 자리에서 변재영 사장은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경영 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향후 전사적인 인공지능 내재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들은 단순한 명령어(프롬프트) 입력을 넘어, 항만 행정 및 기획 등 고도화된 직무 과제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실질적인 업무 최적화 가능성을 실증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에 발굴된 우수 사례들을 매뉴얼화해 전 부서에 확산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인공지능 훈련 프로그램들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에 확인한 성과들은 우리 공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실질적인 업무 파트너로 맞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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