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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이 11일 공주시 봉정동 일원에서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산림 내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중부지방산림청 제공) |
이번 활동은 산림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청사 주변 산림과 임도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산림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약 100㎏으로 집계됐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산림정화활동과 산림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깨끗한 산림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있을 때 지켜질 수 있다"며 "산림 내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산림정화활동을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전하고 미래세대에 아름다운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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