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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올해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개강

12월까지 예비창업가 13팀 지원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6-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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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산학협력단이 10일 오전 11시 만나관 3층 교수학습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개강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린대 제공)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 산학협력단은 10일 오전 11시 만나관 3층 교수학습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진숙 산학협력단장과 포항시 관계자, 예비창업가 13팀이 참석했다.

현 단장은 창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산학협력단은 12월까지 6개월 간 예비창업가 13팀에 창업활동비와 창업공간, 공용 사무기기, 창업전문교육·창업전문가 멘토링, 경영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산학협력단은 지난 14년 연속 이 사업의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 현재까지 총 259명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해오며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현진숙 산학협력단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창업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포항시에서 선린대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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