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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새마을회 각 단체 회장과 임원 등 20여 명이 10일 독도를 찾아 '나라사랑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
"독도는 우리 땅"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도 현지에서 울러퍼진 함성이다.
경북 포항시새마을회 각 단체 회장과 임원 등 20여 명이 10일 독도를 찾아 '나라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독도수호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우리 영토,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치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외쳤다.
또한 호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공유하며 사회공헌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도에서 나라사랑 캠페인을 펼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도수호 의식 함양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에 앞장서며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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