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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 지대 없도록… 공주의료원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운영

신풍면 조평2리 주민 대상 건강검진·복지연계 상담 실시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6-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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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이 신풍면 조평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건강교육, 복지 연계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주의료원 제공)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공주의료원은 11일 공주시 신풍면 조평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차의료·돌봄 협력사업'의 일환인 방문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교육, 사회복지 상담을 연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신풍면 주민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당화혈색소 검사 ▲약물 정리 및 복약 지도 ▲손 위생 교육 ▲한방 건강상담 ▲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 교육 등이 진행됐다.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은 앞으로도 상·하반기에 신풍면과 유구읍 지역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일차의료·돌봄 협력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공주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따라 공주권(공주시·계룡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내 필수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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