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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개최하는 '부산 로컬 페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
특히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대형 유통망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와 신규 고객 확보를 중요한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부산의 먹거리와 생활용품, 관광상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 판매전이 마련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6월 18일까지 지역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열고 지역 기업들의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기업 18개사가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 관광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과일청과 저당잼, 떡과 빵, 밀키트, 조미료를 비롯해 샴푸바와 의류, 타월 등 생활용품까지 폭넓은 품목이 판매된다.
또 피자설기와 떡볶이, 만두, 커피, 케이크 등 부산의 특색을 담은 디저트 제품도 관광객과 시민들을 만난다.
행사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는 'K-디저트 페어'가 열리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는 '부산 로컬 페어'를 통해 다양한 지역 브랜드 제품을 소개한다.
부산시는 이번 판매전이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 등을 계기로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우수 상품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형 유통망과 지역 중소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많은 관광객이 부산의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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