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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연구용역 착수

로컬푸드 활성화·공공급식 연계 본격 논의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6-12 21:30
지역먹거리계획 착수보고회
태안군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군은 지난 1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부군수와 먹거리육성위원,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이 과업 수행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6개월간 진행되며 오는 11월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군은 로컬푸드 활성화와 공공급식 연계 등 태안형 먹거리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을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먹거리 계획 수립은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건강과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먹거리계획을 수립해 농업인과 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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