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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다문화] K-드라마 팬들의 성지, 논산 선샤인스튜디오의 매력

1900년대 한성으로의 시간 여행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승인 2026-07-05 11:17

신문게재 2026-02-07 2면

1-1. 26년 7월 논산(런짠트은)-K-드라마 팬들의 성지
논산시 선샤인스튜디오는 국내외 K-드라마 팬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대표적인 문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곳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을 위해 조성된 국내 유일의 근대사 시대극 세트장으로, 1900년대 초 개화기 한성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공간이다. 서양식 근대 건축물과 한옥, 적산가옥은 물론 당시의 전차와 철도 시설까지 조화를 이루며 당시 시대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약 6000평 규모로 조성된 이곳에는 글로리호텔, 한성전기, 종로거리, 대안문, 경의선 등 드라마 속 주요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주인공들의 로맨스와 서사가 펼쳐졌던 '글로리호텔'과 개화기 상점가를 재현한 '종로 거리'는 특유의 복고풍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으로 꼽힌다.

1-2. 26년 7월 논산(런짠트은)-K-드라마 팬들의 성지, 논산
션샤인스튜디오는 '미스터 션샤인' 이후에도 드라마 파친코, 구미호뎐 1938, 녹두꽃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히 즐기는 관광지를 넘어 그 시절의 역사를 알리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촬영 현장을 직접 거닐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한 관광객은 "화면으로만 보던 공간에 직접 와보니 새롭다"며 '한국의 근대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근대사로서의 시간 여행을 선사하는 선샤인스튜디오의 인기는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런짠트은 명예기자(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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