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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수질보전 활동 강화

호암저수지서 환경정화 실시…민·관 협력체계 점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6-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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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지 환경정화 활동 모습.(사진=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농업용 저수지 수질 보전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사는 19일 수질환경보전회를 개최하고 호암저수지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수질환경보전회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해 농업용 저수지 수질관리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수질 개선 방안과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 대책, 지역사회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이어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에는 수질보전위원과 공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호암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농업용수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수질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환경관리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지사는 설명했다.

전승민 지사장은 "농업용 저수지는 지역 농업과 생태환경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수질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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