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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중소기업 컨소시엄 홈페이지 캡쳐. |
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이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선도할 청년 인재 300명을 육성한다.
포스코그룹은 청년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포유드림'과 연계해 제조, 스마트팩토리 산업에 특화된 AI 실무 역량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포스코그룹은 학력, 전공과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청년 300명을 모집해 교육하고, 스마트 제조 노하우를 지역 청년들과 공유해 취업 경쟁력 높인다.
교육 과정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딥러닝으로 설계하는 제조AI모델링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스마트팩토리 AI 어시스턴트 개발 ▲설비 고장을 예측하는 AI 데이터 분석 ▲위험을 알아채는 비전 AI 안전관제 개발 등 실무 중심의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취업 준비 청년이며, 참가 신청은 포스코 중소기업 컨소시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직무 교육은 7월부터 포항에서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직무 교육뿐 아니라 현직자 멘토링, 사업장 견학, 취업 특강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포스코그룹은 2019년부터 포유드림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6500명의 교육생을 배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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