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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어르신 목욕이미용 바우처 카드 사진<사진=사천시 제공> |
이번 충전은 민선 8기 박동식 시장 공약으로 시작한 어르신 목욕·이미용 바우처 사업의 하반기 지원분이다.
올해부터 연간 지원금은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올랐다.
지급 방식도 분기별에서 상·하반기 반기별로 바뀌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카드에 자동 충전된다.
신규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1951년 이전 출생 사천시민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고 카드는 현장에서 바로 발급된다.
사천시에 따르면 75세 이상 대상자 1만3000여 명 가운데 1만여 명이 이 사업을 이용해 이용률은 80%를 넘었다.
가맹점은 목욕업 27곳, 이용업 14곳, 미용업 168곳 등 모두 209곳이다.
시는 바우처 사용이 어르신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업소 이용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지급된 바우처 잔액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이후에는 자동 소멸된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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