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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물놀이 특별대책기간 운영

전상욱 부군수 관리지역 5곳 점검, 안전요원 추가 배치 추진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6-20 20:10
전상욱 청양부군수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18일 까치내유원지 등 군내 물놀이 관리지역 5곳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상욱 부군수는 18일 까치내유원지 등 군내 물놀이 관리지역 5곳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전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유원지 내 제초작업, 위험요인 제거 현황 등을 살폈다. 이어 예비 구조장비 비치 상태와 안전관리요원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을 1차(6월 12일~7월 7일)와 2차(7월 8일~8월 17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7월부터 안전관리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군은 6월 1일부터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5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물놀이와 다슬기 채취, 낚시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심이 깊은 고위험 구간 3곳에는 수상안전 부표도 설치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이 많아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물놀이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며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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