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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협, 여성 농업인 맞춤형 전동운반차 20대 지원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21 08:49
증평군-농협, 여성 농업인 전동운반차 전달식
증평군, 농협 증평군지부, 증평농협이 19일 농작업 편의 장비인 전동운반차 20대를 농업인들에게 지원하고 격려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농협 증평군지부, 증평농협과 협력해 과중한 농작업에 노출된 여성 농업인들의 작업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3개 기관은 19일에는 증평농협자재센터에서 농작업 편의 장비인 전동운반차 20대를 농업인들에게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는 군 738만 원, 농협 528만 원 등 총 1266만 원을 지원했고 나머지 494만 원은 농가 자부담으로 진행됐다.

군과 농협은 이번에 보급된 전동운반차 이용을 통해 여성 농업인들의 고질적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가 작업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장비 전달식에는 이재영 군수, 연제문 지부장, 배종록 조합장 등이 참여해 농업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복지를 향상할 수 있는 체감형 사업 확대를 약속하기도 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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