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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관광명소 찾기 더 쉬워진다… 소노벨 진입도로 '소노길' 탄생

관광객·주민 위치 인식 편의 향상 기대… 지역 특성 반영한 도로명 체계 구축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06-21 08:55
보도 2) 신규 설치된 도로명 표지판(1)
단양군이 소노벨 단양 진입구간에 새 도로명 '소노길'을 부여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사진=단양군)
단양군이 관광객과 주민들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대표 관광시설과 연계한 새로운 도로명을 도입했다.

군은 최근 소노벨 단양 진입구간에 '소노길'이라는 명칭을 부여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은 주민 의견 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관광객들의 위치 인지도를 높이고 목적지 접근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노길'은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숙박시설인 소노벨 단양의 명칭을 활용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비게이션 검색과 주소 활용 과정에서 관광객들의 혼선을 줄이고 주변 관광지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도로명 지정이 단순한 주소 부여를 넘어 관광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과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목적지를 찾고 지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주소정보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특성과 주민 편의를 반영한 도로명 부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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