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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가 시민들이 미수령한 탄소중립포인트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선다.(사진=천안시 제공) |
탄소중립포인트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장기간 참여자 중 포인트 지급 사실을 모르거나 계좌번호 변경, 휴대전화 결번 등으로 인센티브를 받지 못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적립된 포인트는 관련 규정에 따라 유효기간 5년이 지나면 자동 소멸하고 있다.
이사를 했거나 연락처가 바뀐 경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개인정보를 수정해야 정상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보상인 만큼 소멸 전 적립 내역을 꼭 확인해 달라"며 "탄소업슈를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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