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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22 10:53
괴산군이 여름철 폭염 대비 9월 30일까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이 기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독거노인, 장애인 대상 응급 대응을 강화하고 관내 경로당 343개소의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이용 환경을 수시로 점검한다.

특히 폭염 특보 발효 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1027명에 대해 매일 1회 이상 생활지원사 등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애로 사항을 체크한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1047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군은 각 세대에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활용해 폭염 특보 발효 시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고 대상자의 안전 여부와 안부를 확인한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폭염 취약계층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별 안부 확인과 경로당 운영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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