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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0종 추가 선정

공예품·가공식품 다양화, 답례품 37종으로 확대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22 10:55
1.총무과(답례품 사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지난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답례품 10종을 심의·선정했다./사진=미추홀구청 제공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답례품 10종을 심의·선정했다. 이번 심의에는 지역 내 4개 업체가 접수한 품목이 검토됐다.

선정된 답례품은 ▲스트링 에코백·카드 지갑 ▲손잡이 파우치 등 공예품과 ▲모둠기정떡 ▲흑임자기정떡 ▲원두 드립백·버라이어티팩 ▲생원두·드립백 세트 ▲캐모마일차 세트 ▲연하나로차 세트 등 가공식품이다.

이번 신규 답례품 추가로 미추홀구의 답례품은 기존 27개에서 37개로 늘어나 기부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신규 답례품은 오는 7월부터 '고향사랑e음' 누리집 내 미추홀구 답례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들이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품질관리와 고객 만족 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과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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